얼스에틱스 커뮤니티의 소셜 다이닝 매운맛 시리즈의 첫번째, 사천요리로 시작합니다.
베이징 북경영화전영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중국인 왕즈이씨, 그리고 같은 학교 대학원 유학생인 오세연씨와 함께, 중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천요리> 소셜다이닝을 진행합니다.
사천요리를 비건으로 즐기면서,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식재료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여름 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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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요리
- 냉채 _凉拌厥根粉 (량반줴근펀)
- 온탕_ 毛血旺 (마오쉐왕)
- 주식 _ 酸辣粉 (쏸라펀)
- 튀김 干炸平菇 (깐자버섯)
- 튀김조림 狼牙土豆 (랑야투도우)
- 볶음 干煸豆角 (간삐엔또우지아오)
- 디저트
﹅모든 메뉴는 동물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순식물성인 <비건>으로 제공됩니다.
﹅요리는 국제그린푸드연구소가 감수합니다.
﹅재료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메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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