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스에틱스
소개
📕

[북토크]세상이 물려 준 식사를 끝장내고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 북토크 X 비건 다이닝
종로 종묘에서 다시 오픈하는 에티컬테이블에서 '얼스에틱스'의 소셜 다이닝을 든든의 신간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의 북토크로 진행합니다.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의 인터뷰어인 장미경님과 인터뷰이인 김시형님, 채선우님이 책과 관련한, 혹은 책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나눕니다.
새롭게 다시 여는 에티컬테이블에서 준비한 요리를 함께 나눠 먹으며 모두의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참가 신청 >> 클릭!!
날짜
2023년 12월 12일(화) 19:30-21:30 (19:00부터 입장 가능)
장소
‘에티컬 테이블’
종로구 서순라길 27-5 영보빌딩 1층
지하철 : 종로3가역 8번 출구 도보 3분
8번 출구 나와서 직진- 막다른 길(종묘 돌담)이 보이면 우회전- 종묘 공원 가기 전, 공사 중인 펜스 우측 골목 끝
버    스 : 종로4가. 종묘역 하차 도보 3분
자가용 : 종묘 공영 주차장에서 도보 3분
참가비
’3만원‘
※ 얼스에틱스의 소셜 다이닝 참가비 10% 할인 쿠폰 포함(최대 1만원/사용 기간 있음)
※ <세상이 물려준 식사를 끝장내고> 1권 포함
정원
15명
신청서 작성 순서가 아닌, ‘참가비 입금순’으로 참가가 확정됩니다.
호스트 ﹅장미경 고양이를 만나고 오랫동안 단절되었던 동물로서의 자각을 깨우치며 2019년 7월 탈육식을 결심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비거니즘 도서의 문장을 기록하는 ‘비건의 페이지’ 계정을 운영 중이다. <패널> ﹅김시형
독일어 번역자 및 콘텐츠 기획자, 작가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다. SF소설 아마추어 비평을 하고 페미니스트로서 글을 쓰기도 한다.
﹅채선우
아시안 비건 요리 전문가. 동물권리 활동가. ‘에티컬테이블’과 ‘얼스에틱스’를 운영하며 반려인과 4명의 반려견과 생활하고 있다.
1인 신청 대환영입니다.
전 메뉴 동물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비건(완전한 채식)으로 제공됩니다.
모임에 참여하시는 동안은 동물성 섭취나 착용, 지참을 삼가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사전에 알려주세요. 함께하는 멤버들에게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신청서 작성 순서가 아닌, ‘참가비 입금순’으로 예약이 확정됩니다.
1~2개의 테이블 또는 Bar 테이블에서 음식을 각자의 앞접시에 나누어 먹는 형태의 다이닝입니다.
에티컬테이블 내에 반려동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만, 신청시 <하고 싶은 말>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얼스에틱스 카카오톡>⇚클릭
다이닝 메뉴 에티컬테이
﹅모든 메뉴는 동물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순식물성인 <비건>으로 제공됩니다. ﹅재료 사정에 의해, 예고 없이 메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 클릭!!
카카오톡 채널 문의 >> 클릭!!